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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mckeok Mental Health Welfare Center
Samckeok Mental Health Welfare Center
짜잔~ 팩키지 구성 보시겠습니다^^
저는 사실 분갈이만 하면 아이들을 골~(?)로 보내는 마이너스의 손입니다.
혹시나 하는 조바심에 혼자 식재를 하지 못하고, 아는 지인분의 손을 빌려
이쁜 호야^^를 옮겨 심었습니다.
아침저녁으로 눈길이 가장 많이 닿는 곳인 주방 창문 위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.
호야야~호야야~
특별히 전문가의 손길을 빌려 분갈이를 해 주었으니
너의 탐스러운 꽃을 꼭 보여 줄 수 있도록 폭풍성장 하여라~^^
지치고 힘들던 주방이 , 작은 설레임이 있는 주방으로 바뀌었습니다.
호야야~~ 잘 지내보자!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