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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수지님 후기(문자 접수)

노원각 2021-07-02 조회수 1,231


 

요즘 코로나19로 많이 지치고 힘들고 어린 꼬맹이가 마스크 쓰고 놀아야해서 마음도 많이 아프고 스트레스도 받았던거 같아요~ 그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딸과 신랑한테 갔던거 같네요 

예쁜 호야 딸아이와 정성스럽게 키워볼게요~  꽃도 피워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~~♡

이런 좋은 프로그램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~